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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한수민의원 직원, 첫 인센티브 전액 건물 내 자영업자에 선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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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한수민의원 직원이 입사 3개월 만에 받은 첫 인센티브 전액을 건물 내 입주 매장에 선결제하는 미담이 전해졌다.

SM 빌딩에 입주한 베이커리 브랜드 키친 205에 따르면, 닥터한수민의원 직원이 최근 매장을 방문해 인센티브 전액을 선결제 방식으로 사용했다.

빌딩 관계자는 “직원이 매장을 방문해 '원장님은 늘 조용히 주변을 먼저 살피는 분'이라고 말하며 선결제를 진행했다”며 “자영업자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 B씨는 “가까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방송인 박명수 씨의 선행 사례와 한수민 원장의 평소 익명 기부 이야기를 접하며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수민 원장은 그간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부와 나눔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한수민의원은 한수민 원장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SM 빌딩은 한수민 원장이 소유하고 있으며, 키친 205 등 여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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