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DB. |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아침 철원 기온이 영하 23.9도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도내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23.9도, 화천 영하 23.7도, 양구 영하 21.6도, 횡성 영하 21.1도, 평창 영하 20.2도, 홍천 영하 19.3도, 춘천 영하 18.1도, 원주 영하 16.8도, 영월 영하 16.4도, 정선 영하 16.2도 등을 기록했다.
동해는 영하 8.4도, 강릉은 영하 11.4도, 속초는 영하 10.0도, 삼척은 영하 10.8도, 태백은 영하 14.0도로 관측됐다.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피해 역시 신규 접수는 없었으나, 수도관 동파에 따른 계량기 피해는 누적 5건(춘천 1·속초 1·홍천 1·정선 2)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한파 취약계층 방문점검과 안부 확인, 방한용품 지급 등을 병행하고 있다. 한파쉼터 운영 안내와 수도 동파 예방 홍보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