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 논의

조선비즈 김민국 기자
원문보기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는 오는 23일까지(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리버티시티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 LCV)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CV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웹3, 핀테크 분야에 투자해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20억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왼쪽부터),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멀타자 악바르(Murtaza Akbar) LCV 매니징 파트너, 에밀 우즈(Emil Woods) LCV 공동창업자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금융 제공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왼쪽부터),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멀타자 악바르(Murtaza Akbar) LCV 매니징 파트너, 에밀 우즈(Emil Woods) LCV 공동창업자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금융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통해 투자정보 제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쟁글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세, 공시,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이다.

한화금융은 다보스포럼 내 한화 오피스 라운지에서 특별 대담을 열고, 포럼 주제인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에 맞춰 금융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대담에는 LCV의 에밀 우즈(Emil Woods) 공동 창업자와 멀타자 악바르(Murtaza Akbar) 매니징 파트너, 쟁글의 김준우 공동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해 각사 관계자 및 디지털 금융 분야 글로벌 리더들도 참석했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