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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삼성전자 15만 고지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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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해 곧바로 5000포인트를 넘겼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9시15분 현재 4.62% 상승한 15만6499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도 4.19% 상승하며 77만1000원에 거래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역시 시가총액이 올해에만 두배 안팎으로 뛰면서 3개 기업이 코스피 상승에 절반 이상을 기여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하며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유럽에 2월 1일부터 시행될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가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장 초반부터 4262억원을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1663억원, 기관은 268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1% 오른 963.77에 장을 시작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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