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스크린골프투어 26시즌 첫 남·여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트’ 1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700만원)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 G투어 믹스트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이도 5, 그린 난이도 4.5의 청정한 자연이 특징인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다.
남자부 G투어에서는 올해 개막전에서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성훈과 대상과 상금왕을 거머쥐며 누구보다 화려한 25시즌을 보낸 이용희, 꾸준한 활약으로 지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준희 등 최근 경기 흐름이 좋은 강자들 간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여자부 WG투어에서는 25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 올해 WGTOUR 개막전 우승까지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한 박단유를 비롯해 홍현지, 한지민의 우승 경쟁이 관전포인트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되고, 1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