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피알 |
에이피알은 뷰티 기기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이달 기준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대를 돌파한 이후 꾸준한 판매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은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구축하며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갖췄다.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병용 사용 구조로 홈 케어 전반으로 확대했다.
에이피알은 600만대 돌파 배경으로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고도화가 동시에 이뤄진 점을 꼽았다. 에이지알은 미국, 일본 성장세를 기반으로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범위를 확장했고 해외 판매 비중을 높이고 있다. 누적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은 60% 이상으로 집계됐다.
에이지알의 핵심 제품은 부스터 프로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선보인 결합형 기기를 중심으로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을 확장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기기 600만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으로 뷰티 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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