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3%대 동반 강세다. 그린란드 갈등과 관세 우려 등 시장 불안이 진정되면서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한 데 따른 훈풍으로 해석된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34%) 오른 1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8000원(3.78%) 상승한 7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시장 불안이 진정됐다.
사진=연합뉴스 |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34%) 오른 1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8000원(3.78%) 상승한 7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시장 불안이 진정됐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오는 2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 관세도 철회한다고 밝히며 무역 전쟁 우려도 잠재웠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2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6%, 나스닥 지수는 1.18% 상승했다.
엔비디아(2.87%)와 테슬라(2.91%) 등 대형 기술주도 상승 반전했다. 알파벳(1.93%), 메타(1.46%), 애플(0.39%), 아마존(0.13%)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