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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녹이는 'AI 에어컨'···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

서울경제 노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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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콜드프리 기능 최초 탑재
AI수면·음성 인식 기능도 강화


LG전자(066570)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 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이 22일 출시됐다.

AI 콜드프리 기능은 이번 신제품에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에어컨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AI 콜드프리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제어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이 적용됐다.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수면’,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 ‘AI 음성인식' 기능 등도 탑재됐다.

청정 관리도 업그레이드됐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 열교환기 세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와 구독 시 모두 최대 25만 원의 캐시백을 증정하고 구독 모델을 사용할 경우 추가 배관 무상 지원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매년 1~4월에 판매되는 에어컨은 연간 생산량의 50%에 육박한다. 최강 한파에도 에어컨 업계에선 성수기 못지 않은 소비가 이뤄진다는 뜻이다. 최근 몇 년 새 기록적인 추위와 무더위가 번갈아 오면서 미리 다음 계절 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신제품 출시에 이은 할인 프로모션도 이어질 전망이다.

장석훈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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