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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또또 '신고가' 불기둥…'60만현차' 눈앞[특징주]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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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열풍 지속...시총 119조 돌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현대차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재차 경신해 60만원선에 근접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2분 현대차(005380)는 전일 대비 3만2000원(5.83%) 오른 5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8만6000원까지 올라서며 52주 신고가(전일 54만9000원)를 또다시 경신했다. 현대차는 전날 14.61% 급등에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아틀라스. (사진=뉴스1)

현대차 아틀라스. (사진=뉴스1)


이날 현대차 시가총액은 119조5785억원으로 늘어나 12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연초 이후 불과 3주 만에 약 90% 가까이 폭등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단순 완성차 업체에서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선두주자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가치가 CES 이전 4조~10조원 수준에서 최근 3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KB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가 3교대 기준 사람 대비 3배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가 10만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확대되며, 2036년 영업이익은 24조5000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가 간접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27.1%의 가치를 14조4000억원으로 평가했다. 2027년 기준 보스턴다이나믹스 영업가치를 53조3000억원으로 추정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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