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한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 시장은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군·구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군·구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국가 경제의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오직 시민과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