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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코스포 이사회서 공식 의장 후보 선출

이데일리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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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2026년 첫 이사회 개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올해 첫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차기 의장 후보에 올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팁스타운S6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팁스타운S6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포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팁스타운S6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를 의장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의 임기는 오는 2월 만료된다. 이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 5대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큰 이변이 없다면 단일 후보에 이름을 올린 김 대표가 차기 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 의장 후보 선출 외에도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코스포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정책, 글로벌, 인공지능(AI), 커뮤니티라는 분절적 영역을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국회·부처와 상시 협력 구조 구축 △자연스러운 창업 문화 확산 촉진 △글로벌 파운더 네트워크 구축 △AI 전환(AX)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한 실행 중심 환경 조성 등 계획을 수립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코스포는 앞으로도 정책·글로벌·AI·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체제를 확립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해결 플랫폼으로서 단순히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조력자를 넘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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