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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수호 새 출발"…김은현 경북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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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새 회장을 맞이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민간 봉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제공=경북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제공=경북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경북도는 1월 12일 도청 안민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경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 설치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 404개 대, 1만 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석영환 회장의 이임과 함께 김은현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이 공식화됐다.

김은현 신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은현 신임 연합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민간 안전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앞으로도 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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