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의과대학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의학 진로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경북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동국대 지역의사양성사업단(단장 이관 의과대학장)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랑마을과 동국대 경주병원 일원에서 '2025학년도 경북도 중학생 의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자체가 대학 지원을 주도하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과 직접 연계해 큰 주목을 받았다.
동국대 지역의사양성사업단(단장 이관 의과대학장)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랑마을과 동국대 경주병원 일원에서 '2025학년도 경북도 중학생 의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자체가 대학 지원을 주도하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과 직접 연계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북도 전역에서 선발된 중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의 지도 아래 기초 의학 이론을 배우고, 실제 의료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학생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 착용식과 인체 모형을 활용한 해부학 실습은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에게 의사라는 꿈을 현실적으로 체감하게 했다.
캠프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지역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수도권이 아니어도 수준 높은 의학 교육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장은 "이번 캠프는 지역 인재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의과대학에 진학해 다시 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는 24~25일 진행되는 고등학생 대상 의학진로캠프 역시 같은 취지로 운영해, 실질적인 지역 의료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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