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주시가 수원특례시의회를 대상으로 선진 수처리 기술과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자체 간 물환경 행정 협력을 강화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1월 20일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제공=경주시) 경주시 생활하수과 수질연구동을 찾은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 |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1월 20일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제공=경주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혐기조 등 주요 처리시설을 둘러보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 |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에서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을 도입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경주시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과 적용 성과를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경주시는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현장 적용 중심의 행정 노하우와 자체 수처리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자체 간 정책 공유와 기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수처리 기술과 행정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진 물환경 행정을 선도하고, 지자체 간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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