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출발 직후 전일 대비 1.87% 오르며 5002.8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지난해 말 4214.17로 마감한 뒤 연초 이후 12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달 6일 4500, 12일 4600, 14일 4700, 16일 4800, 19일 4900고지를 차례로 넘으며 상승세도 가팔라지는 추세다.
이날 코스피의 장 초반 급등은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강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 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포인트(1.18%) 뛴 2만 3224.82에 장을 마쳤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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