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ESG 및 경제·투자 분야 전문가인 서재익 세명대 특임교수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자문위원으로 연임 위촉돼 향후 2년간 통일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최근 제22기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서재익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 명단을 확정했다. 서 박사는 21기에 이어 22기까지 연속 위촉됐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전반에 대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은 2년 임기로 추천과 심사를 거쳐 대통령 명의 위촉장을 받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최근 제22기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서재익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 명단을 확정했다. 서 박사는 21기에 이어 22기까지 연속 위촉됐다.
사진=서재익 교수 |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전반에 대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은 2년 임기로 추천과 심사를 거쳐 대통령 명의 위촉장을 받는다.
정권 교체 시 자문위원의 연임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번 연임 위촉은 특정 정파를 넘어선 전문성과 정책 자문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재익 박사는 하나금융투자 전무 출신으로 금융투자협회장에 출마하는 등 자본시장 혁신을 추구해왔다. 월스트리트다락방투자 칼럼니스트로 "숫자 너머의 진실, 위기 뒤에 숨은 기회를 해부하는 남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시장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으로 주목받아온 투자 경제·경영 전문가다.
연세대 경제학 석사와 한국항공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 글로벌헬스딜리버리, 스탠포드대 뉴트리션사이언스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한뉴질랜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정부 정책과 기업 경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것이 그의 강점이다.
또한 한양경제 논설위원, KDI 경제전문가 패널, 한국ESG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연구와 기업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ESG 경제학'이라는 개념을 통해 환경·사회적 가치가 경제와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지역·직능별로 활동하며 토론회, 강연,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재익 박사는 앞으로 2년간 ESG와 경제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일정책에 지속가능성 관점을 접목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익 박사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연속 활동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화통일 정책 건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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