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소방관으로 깜짝 변신했다.
21일 덱스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덱스는 소방차 앞에서 헬멧, 장갑, 산소 마스크 등 장비를 완벽하게 착용한 채 강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소방복을 입고 자신감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탄탄한 피지컬과 진중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실제 소방관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떤 계기로 소방복을 입게 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앞서 덱스는 지난해 5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일 망해도 할 게 있다. 나는 소방관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장치 하나를 마련해 놓은 거다. 이게(방송)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며 "그렇다고 열심히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후회 없을 만큼 모든 걸 쏟겠다는 것. 그리고 떠날 때 한 점의 미련없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덱스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패널로 출연 중이며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덱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