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2026년 초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 불안정성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대부분의 상승폭을 반납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연초 새로운 모멘텀과 규제된 투자상품으로의 자본 이동 덕분에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시장 참여자들의 회의적인 반응이 증가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2026년 1월 1일 1.84달러에서 시작해 6일 만에 31% 상승하며 한때 2.41달러까지 올랐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1.91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연초 대비 상승률은 3.8%에 불과하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와 정책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2026년 초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시장 불안정성과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대부분의 상승폭을 반납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연초 새로운 모멘텀과 규제된 투자상품으로의 자본 이동 덕분에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시장 참여자들의 회의적인 반응이 증가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2026년 1월 1일 1.84달러에서 시작해 6일 만에 31% 상승하며 한때 2.41달러까지 올랐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1.91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연초 대비 상승률은 3.8%에 불과하다.
이 같은 상승세는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으로의 강한 자금 유입 덕분이었다. 2026년 첫 거래일 동안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0억달러 이상이 유입됐고,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3일간 7881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클래리티(CLARITY) 법안 지연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움직임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가들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되면 XRP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XRP의 채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XRP가 연말까지 8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할 때 이는 확신할 수 없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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