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관악구, 1인 가구 청년 630명에 '웰컴키트' 지원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서중 기자]
관악구 전입 청년에게 웰컴키트를 건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관악구 전입 청년에게 웰컴키트를 건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관악구(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

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되었다.

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추가 제작 및 배부의 배경에는 지난해 전입 비율이 높은 상위 5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사업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결정되었다. 실제 시범 사업 이후 진행된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9%가 웰컴키트 제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성품에 대한 만족도 역시 98%에 달할 만큼 청년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특히, "혼자 지내며 챙기기 어려운 의약품을 제공하고, 몰랐던 청년정책을 안내해 주어 유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관악구로 전입한 1인가구 청년(1987년~2007년생)이다.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으며, 2월 내 총 630명에게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 첫 둥지를 마련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곧 구의 미래와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2년 차를 맞아 청년정책이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고,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