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비자 X 2026 MAMA AWARDS’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위상을 높인다.
세계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을 증명해온 글로벌 대표 시상식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의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 가운데 izna가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FAVORITE RISING ARTIST)를 수상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 잠재력을 인정받은 izna는 ‘MAMA AWARDS’와 비자가 함께하는 협업 캠페인 영상에 참여하며 전 세계 팬덤을 잇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izna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를 발매하며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는 izna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에 이탈리아 유수의 주간지 PANORAMA(파노라마)는 izna와의 인터뷰를 통해 “K-POP이 기다려온 발견”이라고 극찬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수록곡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izna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방지민은 일본 여성 패션 브랜드 FRAY I.D(프레이 아이디)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으며 코코는 뷰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의 뮤즈로 발탁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마이, 코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패션 축제 런웨이 모델로 출연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일 리더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izna는 오는 28일과 29일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며 연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