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정보보안 강화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안전한 거래소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상시 검증할 예정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부통제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내부통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보안 체계에서도 전문적 검증, 보안 관련 의사결정 구조 보완을 위한 전문가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빗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안전한 거래소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상시 검증할 예정이다.
빗썸이 지난 20일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택 빗썸 CISO, 강민석 KAIST 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 강은성 서울여대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모습. (사진=빗썸) |
앞서 빗썸은 지난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부통제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내부통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보안 체계에서도 전문적 검증, 보안 관련 의사결정 구조 보완을 위한 전문가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빗썸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보안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함께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강은성 서울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대면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구축과 운영 복원력(Operational Resilience)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 전략, 통합 보안 관리 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시나리오, 임직원 보안 교육, 규제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디지털자산 자체에 대한 보안 리스크 방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스템 장애를 비롯해 고객 신뢰 훼손과 규제 리스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 방향을 권고 및 이행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규제 대응을 넘어 정보보호를 브랜드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재정의하는 차원의 기구”라며 “외부 전문가의 지속적인 검증과 자문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