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컴백 날짜 적고, 팬 메시지 읽고…뷔의 ‘ON-SITE’ 기록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전역한지 얼마 안 됐던 시절”…뷔, 사진전 현장서 남긴 솔직함

사진|뷔팬클럽

사진|뷔팬클럽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뷔는 최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V TYPE 非 : ON-SITE IN SEOUL’ 현장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뷔는 팬들이 남긴 메시지를 하나하나 읽어보거나 손으로 가린 채 오래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자신의 사진 앞에서는 쑥스러운 듯 구석을 향해 서 있는 뒷모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메시지 보드에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확인한 뒤 컴백을 의미하는 날짜 ‘3/20’을 직접 적어 넣으며 팬들과 하루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사진|뷔팬클럽

사진|뷔팬클럽



이번 사진전은 뷔의 두 번째 포토북 ‘V TYPE 非’ 발간과 함께 진행되는 오프라인 전시다.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열리는 첫 개인 사진전으로, 뷔 특유의 감각적이고 파격적인 시선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간을 채운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넘어 ‘아티스트 뷔’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뷔는 이번 포토북 작업에 기획 단계부터 촬영 전반까지 직접 참여했다. 20개의 챕터로 구성된 포토북은 각각의 장면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콘셉트와 연출 곳곳에 뷔의 의도가 반영됐다. 자신의 시선을 팬들과 어떻게 공유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작업의 진정성이 읽힌다.


팬과의 소통도 이어졌다. 한 팬이 위버스에 “단련한 멋진 몸으로 사진집을 남겨줘서 기쁘다. 상상보다 훨씬 근육맨이었다”고 남기자, 뷔는 “저 때는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시절이라 몸이 자동으로 경례하던 때”라고 답했다. 이

어 “지금은 세상 평화주의자 모드, 전투복보다 잠옷을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