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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영감의 샘터'에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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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남매 듀오 악뮤의 새 소속사 이름이 알려졌다.

지난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남대 듀오 악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남대 듀오 악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명인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지난 2023, 2025년 두 번에 걸쳐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당시 이찬혁은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이제 그 비밀을 밝히겠다"며 "이찬혁 영감의 샘터에서 나오는 영감의 샘물을 마시면 이전에 없던 생각들이 떠오른다"고 밝힌 바 있다.

악뮤는 지난해, 12년간 몸담은 YG를 떠났다. YG는 지난해 11월 악뮤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면서 "악뮤의 진심 어린 마음처럼 YG 역시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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