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한파 절정' 서울 체감 -20℃...서해안 대설주의보

YTN
원문보기

[앵커]
오늘 새벽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를 넘는 등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에는 한파경보 발효 중이고, 호남 서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고한석 기자!

오늘 아침,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다고요.

[기자]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3.1도입니다.

경기도 파주 영하 14.5도, 인천 영하 12.5도, 대전 영하 12도, 대구 영하 8.4도, 광주 영하 7.7도입니다.

새벽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20.1도를 나타내는 등 이번 겨울 들어 오늘이 가장 춥습니다.


전국 최저 기온을 보면, 가장 추운 곳은 강원도 철원으로 영하 24.2도,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6.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파경보는 경기 북동부와 인천 강화, 강원 내륙,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지역에 발효 중입니다.


중부 대부분과 전북 동부, 경남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추위는 쉽게 누그러지지 않겠습니다.

서울 영하 5도, 대구 0도에 그치겠고,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 영하 10도 이하, 낮 기온 0도 이하로 매우 춥겠습니다.

현재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남 영광에는 10cm 안팎, 울릉도에는 20cm가 넘는 눈이 쌓인 상태입니다.

특히, 서해안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져 체감 추위는 더욱 심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