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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두께 다양하게…롯데百 “한우 선물도 취향대로”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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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 15% 늘려
최고급·스몰프리미엄 한우 등도 선봬
모델이 롯데백화점 한우 설 선물 세트를 들고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모델이 롯데백화점 한우 설 선물 세트를 들고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15%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한우가 등급과 부위에 따라 식감과 풍미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추석에 한우 취향 큐레이션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시리즈는 전량 완판됐다. 올해는 역대 설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했다.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세트 물량도 늘렸다.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은 마블링, 두께,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총 0.9㎏, 31만·36만원)’을 비롯해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 등심·채끝(1.6㎏, 50만·51만원)’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등심·안심·채끝과 함께 안창, 토시, 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를 담은 ‘부위 큐레이션 명품(1.2㎏·43만원)’과 양지·사태·설깃·차돌박이로 구성한 ‘부위 큐레이션 수육(1.2㎏· 17만원)’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의 대표 프리미엄 한우인 ‘설화(雪花) 한우’도 물량을 두 배 확대했다. 스테이크와 구이용 구성을 강화해 ‘설화 로얄(53만원·50세트)’, ‘설화 특선(39만원·100세트)’, ‘설화 정성(29만원·150세트)’ 등 총 300세트를 선보인다.


‘스몰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상품도 강화했다. ‘레피세리 한우 소확행’ 시리즈는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명품(0.9㎏·31만원)’, ‘한우 구이 소확행 특선(0.6㎏·20만원)’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경남 산청군 유기농 한우, 울릉칡소 등 전국 유명 산지 한우를 폭넓게 준비했다. 산청 유기농 한우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호텔 한우’ 물량도 전년 대비 20% 늘렸다.

안웅 롯데백화점 축산 치프바이어는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인 한우를 개인화, 큐레이션, 소포장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한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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