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가 독서 친화형 오프라인 서비스인 밀리플레이스를 개편해 지도 기능과 큐레이션 등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온라인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독서 공간과 방식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밀리플레이스는 전국의 다양한 카페와 제휴해 운영되며, 밀리의서재 구독자가 제휴 카페에서 제조 음료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로 구독자는 앱 내에서 독서하기 좋은 장소를 쉽게 탐색하고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강화됐다.
지도 기능을 추가해 제휴 카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철역과의 거리, 주변 분위기 등도 앱 내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새로운 '저장한 플레이스' 기능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공간을 즉시 저장해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개인 독서 루틴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개인 취향에 맞는 장소를 제안하는 큐레이션 코너 '밀리플레이스 Pick'이 신설됐다. 이 코너에서는 '내향인의 날 기념 혼자 사색하기 좋은 카페', '겨울 한정 메뉴가 있는 곳', '늦은 밤 나를 위로하는 심야 카페' 등 테마별 공간을 추천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 김태형 본부장은 "밀리플레이스는 단순한 책 읽기 공간 정보를 넘어서, 독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독서 환경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개편으로 온라인에 머물던 독서 경험이 오프라인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독서가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리플레이스는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 부산, 울산, 강릉, 포항 등 전국으로 제휴 카페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제휴 카페는 114곳이다. 디저트 페어링 북토크, 창작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독서모임 등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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