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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멀티골→수적 열세에도 승리' 케인, 위니옹 SG전 POTM 선정 "훌륭한 움직임, 슈퍼스타다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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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멀티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18점(6승 1패)을 쌓은 바이에른은 리그 페이즈 2위로 올라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이에른은 후반에 승부를 갈랐다. 후반 7분 해리 케인이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2분 뒤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후반 18분 라울 플로루츠를 잡아당긴 뒤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바이에른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후반 막판 얻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에서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지만,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김민재의 퇴장에도 승리를 챙긴 바이에른은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 POTM으로 해리 케인을 선정했다.

UEFA 테크니컬 옵서버 그룹은 "해트트릭 기회였던 페널티킥을 놓치기는 했지만, 케인은 훌륭한 움직임으로 선제골을 헤더로 마무리했고, 두 번째 골로 이어진 페널티킥까지 얻어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케인은 이날 두 골을 기록했고, 슈팅 5회, 경합 6회 중 4회를 승리했다. 활동량은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다운 또 하나의 큰 밤이었다"라고 극찬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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