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청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는 1월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강의와 분임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발굴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진|삼척시청 |
또한 시민참여단 자체 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과 공유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삼척을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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