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광양에서 산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불 확산에 어젯밤에는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밤사이 산불 진화율이 많이 올라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기준 전남 광양 백운산 불 진화율은 90%까지 올라왔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48ha 정도 되고, 불길의 길이는 4백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현재 인근 마을 주민 380여 명은 마을회관이나 복지센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해가 뜨면서 소방당국은 다시 헬리콥터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시작된 건 어제 오후 3시쯤입니다.
먼저 주택에서 불이 났는데, 강풍을 타고 주변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전남 광양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밤새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청은 화재 발생 5시간 만인 어제저녁 8시에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동해 총력 대응했는데요.
국가 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 소방력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 때 발령됩니다.
산림청도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에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첫 야간 산불 화선 파악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바람도 다소 잦아든 데다, 불길 확산 세도 어느 정도 꺾이면서 관계 당국은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 취재본부에서 YTN 나현호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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