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미국 출산 후기를 전했다.
21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가족들 옷도 마음대로 입을 수 없는 괴물투수 류현진의 경기 징크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지현은 미국에서 두 자녀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면서 "미국은 엄격해서 제왕절개를 잘 안 해준다. 의료적인 이슈가 있지 않은 한 그렇다. 제 친구도 미국에서 임신 40주를 넘겼는데 제왕절개를 안 해줬다. 애는 준비되면 나온다는 주의"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주스랑 빵이 나온다. 시원하게 한 잔 마시라고 얼음물도 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케이윌도 "우리나라에서 만약에 산모 밥으로 빵, 주스, 얼음물이 나온다면 평생 얘기할 거리 아닌가"라며 깜짝 놀랐다.
배지현은 "남편이 산후조리를 못해 준 것에 대해 미안해한다. 근데 저는 건강히 잘 회복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2024년,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원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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