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

아시아경제 변선진
원문보기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22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소식이 전해진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 목사가 자신의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지지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고, 측근 및 보수 성향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폭력 시위를 부추긴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3일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목사 측은 이튿날인 14일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따져달라며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구속 상태로 수사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이를 기각한 바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