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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바다에 그려진 초록빛, 장흥 매생이밭

조선일보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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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앞바다를 채운 매생이 물결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한겨울 대표 특산물인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 장흥 지역 매생이는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다. /김영근 기자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한겨울 대표 특산물인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 장흥 지역 매생이는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다. /김영근 기자


전남 장흥군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한겨울에만 채취하는 지역 특산물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12월부터 2월 사이에만 생산되는 매생이는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으로 불리며, 장흥이 전국 최대 주산지다.

올해 매생이는 생육 여건이 비교적 안정돼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소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색적인 매생이 수확 풍경이 알려지면서 초록빛 매생이밭을 사진으로 담으려는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진 동호회원들이 전세버스를 타고 장흥을 찾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새벽 물때에 맞춰 매생이를 끌어올리는 어민들과 규칙적으로 펼쳐진 매생이 양식장은 겨울철 이색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 매생이밭이 그림같이 펼쳐졌다. 장흥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김영근 기자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 매생이밭이 그림같이 펼쳐졌다. 장흥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김영근 기자


12월부터 2월 사이에만 채취되는 매생이는 청정 해역에서만 자란다. 올해 장흥 지역 매생이는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다./2026.1.18. 김영근 기자

12월부터 2월 사이에만 채취되는 매생이는 청정 해역에서만 자란다. 올해 장흥 지역 매생이는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다./2026.1.18. 김영근 기자


17일 오후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 한 겨울 썰물때 매생이밭의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면서 이곳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 사진동호회원들이 모여들었다./김영근 기자

17일 오후 전남 장흥군 대덕읍 앞바다. 한 겨울 썰물때 매생이밭의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면서 이곳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 사진동호회원들이 모여들었다./김영근 기자


어민들이 썰물이 되면서 드러난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장흥군

어민들이 썰물이 되면서 드러난 매생이를 수확하고 있다. /장흥군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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