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코람코, 강변 CGV·롯데마트 금천점 등 8개 자산 매각한다 [시그널]

서울경제 김병준 기자
원문보기
자산별 분리 매각 추진
이 기사는 2026년 1월 21일 15:26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코람코자산운용이 펀드 만기 도래에 따라 롯데마트 금천점, 강변 CGV 등 8개 자산을 매각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총 8개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NAI코리아, 알스퀘어를 선정했다. 매각 자산은 롯데마트 금천점, 동대문 밀리오레(10~12층), 강변 CGV, 고덕강일비즈파크뷰,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롯데마트 김해점, 양산 메가박스, 서광주 청연용양병원이다.

롯데마트 금천점은 서울 금천 독산동에 소재한 자산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로 연면적 1만 4518평(4만 7995㎡) 규모다. 롯데마트 금천점이 속한 권역은 1호선 금천구청역?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이어지는 서울 서남권 철도축의 핵심 구간이다. 금천구청역은 경전철·간선버스·시흥대로가 만나는 환승거점으로 향후 신안산선(예정) 개통 시 여의도·시흥·안산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또 시흥대로를 통해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광명·안양 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승용·물류·방문수요를모두흡수할수있는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 밀리오레는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8-185에 위치한 연면적 약1만 5000평 규모의 복합 건물이다. 관람·집회시설 및 업무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중 코람코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임차 중인 지상10~12층을 매각한다. 이 층은 경륜·경정경기를 중계하는 스피존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변 테크노마트는 서울 광진 구의동에 위치한 연면적 7만 8569평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코람코가 매각하는 자산은 CGV 강변점이 임차중인지상 10층~11층이다. CGV 강변점은11개관 및 좌석수 1475석 규모의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상영관이다. 2018년 내부환경 공사를 진행해 자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일비즈파크뷰는 서울 강동 고덕동 102-8에 위치한 연면적 약 1870평 규모의 복합상가다. 1층리테일(근린생활시설), 2~5층 주차장, 6~8층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보 5분 이내에 다수의 기업이 모여있으며 2028년 JYP와 희림의 신사옥 준공에 따라 향후 인근 환경 개선과 직장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코람코 관계자는 “운용하던 펀드 만기 도래에 따라 대규모 자산을 매각하게 됐다”며 “입찰은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준 기자 econ_j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