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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아들' 4살 은우, 철봉 챌린지 10초 성공…"父 닮은 국가대표급 근력" ('슈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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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운동 신경을 과시하며 '국대 DNA'를 입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김준호가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와 함께 산스장(산 속 헬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철봉에 매달려 가볍게 턱걸이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빠의 모습을 본 형제도 철봉 챌린지에 나섰다. 먼저 도전한 동생 정우는 생각보다 두꺼운 철봉의 두께에 당황하며 "이거 왜 안 잡히지?"라고 해맑게 웃으며 말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제대로 잡히지 않는 손길에도 끝까지 도전하려는 정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형 은우의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됐다. 은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철봉을 꽉 움켜쥐었고, 아빠 김준호가 은우를 지탱하던 손을 놓자마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은우는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10초 이상을 거뜬히 버텨내며 아빠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남다른 아귀힘을 과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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