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날씨] 강추위 절정, 서울 체감 -19℃...호남 서해안·제주도 '대설특보'

YTN
원문보기

[앵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했습니다.

출근길 강추위가 비상인데요, 호남과 제주도엔 많은 눈도 이어지겠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추위 상황 알아봅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그곳에서 느껴지는 추위는 어떤가요.

[캐스터]

네, 얼음장같이 차갑다는 말이 실감 되는 정돈데요. 칼바람이 불 때면 얼굴이 따갑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두껍게 껴입어도 추위를 막아서기 쉽지 않은데요.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2.4도로 또다시 올겨울 최저 기온을 경신했고, 체감 온도는 -19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출근길까지 기온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나오실 때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 북동부와 영서, 충북 북부와 일부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서울 등 그 밖의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관령이 -18.3도, 파주 -17도, 대전 -11.7도 등 중부 지방은 -10도를 크게 밑돌고 있고요.

대구 -8도, 광주 -7.1도 등 남부 지방도 -5도 아래로 떨어져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5도, 대구 0도에 그치겠고 찬바람이 매우 강해 체감온도는 5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도 내륙은 대체로 맑지만, 추위 속에 서해안과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울릉도에 7cm, 목포와 무안 등에는 5cm 안팎의 눈이 쌓였는데요.

현재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2~7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추위 속에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추위가 절정에 달한 뒤, 주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겠는데요, 긴 추위 속에 그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현진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