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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 강추위 이어져…온종일 영하권

연합뉴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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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맹위에 바다도 '꽁꽁'(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한(大寒) 다음 날인 21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앞바다가 얼어 있다. 지난 19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산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7도였다. 2026.1.21 cobra@yna.co.kr

동장군 맹위에 바다도 '꽁꽁'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한(大寒) 다음 날인 21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앞바다가 얼어 있다. 지난 19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산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7도였다. 2026.1.21 cobra@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목요일인 2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태안·보령·서천을 제외한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충남 서해안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대체로 흐리겠으며, 0.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도, 세종·홍성 -3도를 비롯해 -5∼-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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