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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공급 차질 지속, 국제유가 이틀째↑ 브렌트 0.48%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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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주요 산유국 카자흐스탄 공급 차질 우려가 이틀째 지속되며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후 3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40% 상승한 배럴당 6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48% 상승한 배럴당 65.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카자흐스탄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에도 같은 우려로 국제유가는 2% 정도 급등했었다.

전일 카자흐스탄 석유 생산업체 텡기체브로일은 전력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텡기즈와 코롤료프 유전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었다.

텡기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정전은 원유 흐름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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