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아이덴티티, 데뷔 1년도 안돼 벌써 수익금 정산…"특별한 시스템 덕분"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화제의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데뷔 1년이 안돼 수익금을 정산 받아 화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의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은 정산을 통해 수익금을 받았다.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 일곱 멤버는 자신들의 땀과 노력의 성과를 손에 쥐게 된 것이다.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의 첫 정산은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초기 투자금과 진행비를 회수하기 전에는 아티스트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는 일반적인 구조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아이덴티티에게도 적용됐기 때문이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실물과 디지털이 결합된 기능성 포토카드 '오브젝트(Objekt)' 수익금을 아티스트에게 정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팬들의 사랑과 지지가 직접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탄생시켰다.
실제로 아이덴티티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트리플에스의 경우도 정산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대기업 근로자 연봉 수준의 정산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뿐 만이 아니다. 팬들은 '오브젝트' 구매 시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투표 '그래비티' 투표권 '꼬모(COMO)' 역시 획득하게 되는데, 이를 사용해 직접 아티스트의 제작 방향을 결정하며 진정한 '팬 참여형 아이돌'을 완성하게 된다.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결합한 새 앨범 '예스위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아이덴티티는 '예스위아'가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첫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아울러 빌보드 코리아 선정 '1월의 K팝 루키'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이덴티티는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 자신들을 향해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오는 2월 11일엔 일본 도쿄에서 첫 팬미팅 '퍼스트 액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