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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율주행 실증무대 된다…일반도로에 200대 투입

연합뉴스TV 정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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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광역시가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자율주행차 200대가 광주 도로 곳곳을 24시간 달리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얻은 주행 데이터 등으로 우리나라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높일계획입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 무대가 됩니다.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위해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실증이 실시되는 겁니다.

정부는 오는 4월까지 3개 안팎의 자율주행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에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배분할 계획입니다.


이 차량들은 일반 도로와 주택가 등 곳곳을 24시간 누비며 대규모 주행 데이터 수집 등을 하게 됩니다.

또 도시 전역에 관련 규제를 풀고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해, K 자율주행 기술을 미국과 중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지난 14일)> "자율주행 분야는 우리는 초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저쪽은 사회인이 된 거 같다. 우리도 실증 도시를 과감히 하자 해서 예산이 세워졌고 올해 진행하게 됐는데 빠르게 당길 건 당기고 복합적으로 할 건 복합적으로 하는"


정부는 미국 테슬라가 채택한 엔드 투 엔드, E2E 방식을 통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2E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상황을 자체 추론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입니다.

<정용식 /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실증도시에서 저희가 쫓아가면서 E2E(엔드 투 엔드)로 바로 미국과 같은 테슬라 같은 모형으로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하이브리드방식이라든지 차별화시킬 수 있는 그런 전략들을 고민"

미국 샌프란시스코처럼 도시 전체 실증이 가능해진 광주.

이를 통해 미국과 중국에 이은 자율차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확보가 빨라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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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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