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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과거 아르바이트 일주일 만에 잘렸다…"이미 다른 사람으로 환승"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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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츄가 과거 빵집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기안84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츄와 함께 기안8만대장경"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츄가 출연해 청주 출신인 츄의 성장 배경과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청주 출신이더라"고 말문을 열었고, 츄는 "충청북도 청주 토박이"라며 본인 소개를 했다. 자연스럽게 화제는 츄의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이어졌다.



기안84가 "어렸을 때 빠리바게트에서 일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츄는 솔직하게 "서울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였고, 일주일 만에 잘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츄는 "그때 신상 빵이 너무 많이 나왔고, 이름과 위치를 계속 기억해야 해서 멀티가 안 되더라. 너무 어려웠다"며 아르바이트 실패의 이유를 설명했다.


츄는 당시 사장님과의 대화도 전했다. 츄는 "사장님이 '너무 이른 시간이고 힘들죠?'라고 물으셨는데, 제가 '힘들진 않다'고 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기안84는 "차라리 그 선생님 입장에서는 힘들어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고, 츄는 "노력할게요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학생이니까 학업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저 예체능이에요'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츄는 아르바이트 자리와 관련해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츄는 "사장님이 저를 보내려고 대학교 다니는 다른 친구와 면접을 봤다고 하더라. 일종의 '환승 연애인' 상황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이미 널 내보낼 작정으로 다른 사람을 뽑았네"라고 꼬집으며, 나중에 찾아가보라고 조언했다. 츄는 "최근에 가봤는데 가게가 없어졌더라"고 말을 이었다.

사진=인생84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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