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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기부하면 프로농구 관람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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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모습.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모습.


지난해 연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던 경남 창원시는 올해 스포츠 연계 답례품, 지정 기부사업 홍보 등으로 나눔 확산 분위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4억 9039만원으로, 애초 목표액의 8.9%를 초과했다. 기부에는 4915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홍보와 신한카드 제휴 이벤트, 국민권익위원회 자매결연 등 사업확장 노력의 결과다.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도 활발히 운영됐다. 진해 해군 장병과 함께하는 대민 지원 프로젝트(3000만원)는 모금 목표를 달성했고, 내년 달성이 목표인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5억원), 마산 대종 설치 사업(15억원)도 순항 중이다.

76개 품목의 답례품 중에서는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선호도가 제일 높았다. 한돈 삼겹살, 한우 갈비탕, 주남의 아침 쌀 등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 연계 답례품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기부자들에게 프로농구팀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관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기부금의 30%가 포인트로 적립되는데 이 포인트로 홈경기 표를 살 수 있다.

올해 시는 선호 답례품 지속 발굴, 지정기부사업 적극 홍보로 모금목표액 달성, 향우회·동창회 등 고액 기부 유치, 상호기부 상반기 집중 시행, 기부자 맞춤형 온라인 홍보 등으로 모금액과 기부 건수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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