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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가대표' 박주호 소신 발언..."홍명보호, 1승 2무로 월드컵 32강 진출할 것"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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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홍명보호가 1승 2무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 내다봤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박주호는 2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여러 생각을 전했다.

여기서 박주호는 한국의 조 편성에 집중했다. 한국은 홈팀 멕시코를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괜찮은 평가를 받는 이번 조 편성이다. 홈팀 멕시코나 유럽팀은 까다로울 전망이지만, 다른 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평이라는 분석이 맞다.


박주호도 이 분석에 공감했다. 그는"변수가 많은 조일 것 같다. 다만 역대 월드컵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쉬운 조는 맞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1승 제물로 꼽히고 있으며, 조에서 가장 전력이 약한 남아공을 이야기했다. 남아공은 현재까지 한국이 승점 3점을 획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평가받는다.


박주호는 "남아공과 한국이 치고받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 2014년 당시 알제리에 패하긴 했지만, 결국 한국에 실점했다. 너무 내려선다면 한국에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의 말대로 한국은 지난 2014년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2-4 패배를 당했지만 2득점을 해냈던 바 있다.

그렇다면 박주호가 생각하는 한국의 최종 성적은 무엇일까. 그는 "한국은 32강에 갈 것 같다. 그리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멕시코, 유럽팀과 비기고 남아공은 이길 것 같다. 그래서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끝으로 박주호는 "월드컵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좋은 성적과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나와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그런 월드컵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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