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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인텔, 10%대 급등…실적 발표 앞두고 연이어 투자의견 상향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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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텔(INTC)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난 2022년 이후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낙관론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56분 현재 인텔은 전 거래일 대비 10.28%(4.99달러) 급등한 53.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텔 주가는 이날 장중 54.16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2022년 이후 최고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번스타인은 인텔 목표가를 기존 35달러에서 36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스테이시 래스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시장 여건때문”이라고 목표가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텔에 대한 낙관론은 이어지고 있다. 전날에는 HSBC가 투자의견을 ‘매도 축소’에서 ‘보유’로 상향하고 시포트 역시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하기도 했다.

다만 인텔 제조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시각이 여전하다. 래스건은 “(인텔 제조 사업은)아직 갈 길이 꽤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텔 4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133억~134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0.08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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