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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장과 함께하는 리먼 컬렉션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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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강연
오늘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27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리먼 컬렉션의 인상파 회화와 한국 근대미술의 공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과 연계해, 인상주의를 비롯한 서양 미술의 흐름이 한국 근대미술에 어떻게 수용되고 변용됐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유 관장은 “전시에 출품된 인상주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김관호, 오지호, 김주경, 이인성 등 20세기 초 한국 근대 화가들이 서양화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회화 언어로 발전시켜 간 양상을 비교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했다. 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통합 홈페이지 모두(modu.museum.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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