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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100만 원 눈앞'...1월 금값 얼마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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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골드바, 금값 시세

골드바, 금값 시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 유럽연합(EU)을 상대로 관세 위협을 가하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기준 국제 금 시세는 이날 온스(1온스는 약 18.35g)당 4800달러(약 705만원)를 넘어섰다.

이날 국내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국내 금값도 1돈(3.75g) 매입 시 97만5000원으로 100만원에 육박했다.

유럽 각국 정부들은 최근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8개 유럽 국가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의 위협에 대한 보복을 보류했지만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는 아직 남아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국제 금 시세가 상승했다.

런던금시장협회(LBMA)가 실시한 설문에서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700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새해부터 금, 은, 구리가 주도하는 '에브리싱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 등 귀금속 분야의 강세 사이클을 주도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도 완화 기조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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