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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 떠나고 '40골 18도움' 중국 폭격했다…울산 '슈퍼 크랙' 바코, 산둥과 재계약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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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바코가 산둥 타이산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산둥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바코와 우호적인 협상 끝에 공식적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그는 2026시즌에도 구단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슈퍼 크랙' 바코는 K리그 최고 수준의 외국인 공격수였다. 지난 2021년에 울산 HD 유니폼을 입은 그는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앞세워 울산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2021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9골 3도움. 비록 울산은 전북 현대에 밀려 리그 우승에 실패했으나 바코만큼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활약을 이어갔다. 2022시즌을 앞두고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단 그는 조현우, 김영권에 이어 팀 내 출전 시간 3위에 위치하며 굳건하게 입지를 지켰다. 2022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8골 1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 역시 영혼의 라이벌 전북을 제치고 17년 만에 K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2023시즌은 한국 입성 이후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울산의 리그 2연패를 견인한 그는 해당 시즌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최강희 감독의 산둥으로 이적, 울산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중국 이적 이후에도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은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27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주포'로 자리매김했다. K리그를 떠난 이후에도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바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산둥과의 계약이 만료된 바코.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잔류하게 됐다. 산둥 구단은 "바코가 앞으로의 훈련과 경기에서도 지금과 같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구단을 위해 계속해서 싸워 더 많은 영광을 이끌어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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