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기자(=무주)(kimdanjang@hanmail.net)]
▲ⓒ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21일 무주군을 찾았다.
무주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4백여 명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함께하며 도약을 위한 공생을 다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하며 무주군이 전북도와 손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도시로 더 힘찬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특강을 통해 “여민유지(與民有志)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무주가 가진 생태·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전북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라는 뜻과 함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와 제2국기원 건립에도 적극 나설 것을 밝혔다.
한편, 귀농인, 태권도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해 참석한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태권도 인재 양성 중심 도시로의 성장, △무주~대구 고속도로, 전주~김천 철도, 대전~남해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덕유산 권역을 기반으로 한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10. 24. ~ 25.)’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무주군민과의 대화 후 김관영 지사와 황인홍 군수 일행은 무주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 교류 소통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온통놀이마당 등을 둘러보고 이어서 다문화 가족들이 일하고 있는 상상반디숲 카페에서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국진 기자(=무주)(kimdanjang@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