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방지를 위해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고창군 산림자원 관리체계 구축ⓒ프레시안 |
분야별 채용 인원은 ▲산불감시원 56명 ▲산림재난대응단 48명 ▲숲가꾸기 패트롤 5명 ▲산림조사원과 녹지관리원 각각 1명 ▲산림서비스 도우미 2명 산림휴양시설 관리원과 하전바람숲 관리인 각각 1명씩으로 113명 규모다.
군은 사업별 운영 시점을 고려해 시작 약 1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층과 소외계층에서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 예방과 녹지 공간의 정밀한 관리를 병행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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