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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한그루 "26살에 쌍둥이 낳아…이제 초3 된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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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한그루가 26살에 쌍둥이 남매를 낳아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고 했다.

한그루는 21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세 명의 싱글맘 황신혜·장윤정·정가은과 함께 결혼과 출산에 관한 얘기를 했다.

한그루는 "1992년생 34살"이라며 "24살에 결혼해서 26살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그루는 "4년 전에 돌아왔다"며 이혼했다고도 했다.

정가은은 "웰컴"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아이들에 대해 "남매 쌍둥이다. 이란성 쌍둥이다. 9살이고 이제 3학년 올라간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많은 남성과 결혼했다.

2017년 3월 아이를 낳았고, 2022년 9월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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