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교황청 직원 첫 여론조사...56% "상사에게 부당 대우"

YTN
원문보기
절반이 넘는 교황청 직원들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실시된 교황청 평신도직원협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50명 가운데 56%가 상사에게 부당함과 괴롭힘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76%는 자신들이 과소평가 받고 있고 업무 과정에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느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에게 하고 싶은 제안을 묻는 말에는 다수가 "대화와 존중을 통해 직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협회가 교황청 직원의 노동 조건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황청 직원은 무료 의료 서비스를 받고 근로 소득세도 내지 않지만, 노동조합을 결성하거나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